배드민턴 금메달 이효정, 석승호 깜짝 프러포즈 받다 ‘이용대도 지원사격’

배드민턴 금메달 이효정, 석승호 깜짝 프러포즈 받다 ‘이용대도 지원사격’

[뉴스엔] 입력 2011.08.1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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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미리 기자]

배드민턴 선수 이효정이 연인 석승호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8월 18일 방송되는 OBS ‘통쾌하다 스포츠’에서 2008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 리스트 이효정이 단국대 농구 코치인 연인 석승호로부터 깜짝 프러포즈를 받은 것.

이효정 선수가 받게 된 깜짝 프러포즈는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아직 프러포즈를 못했다는 석승호 코치의 제안으로 이뤄져 예비 신부 이효정 모르게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배드민턴과 농구 선수 총출동했다. 이효정을 끔찍이 아끼는 동생 이용대와 농구계 든든한 인라인 김주성, 하승진의 영상 메시지도 공개된다.

이와 함께 이효정 석승호 커플은 지난해 지인 소개로 만나 지금까지 사랑을 키워올 수 있었던 이유를 공개하며 이효정이 밝힌 석승호의 매력 포인트, 전국 곳곳을 오가며 원정 데이트를 해야 했던 사연 등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를 최초로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석승호에게 프러포즈를 받는 이효정 모습은 8월 18일 밤 9시 OBS ‘통쾌하다 스포츠’에서 방송된다. (사진=OBS)

김미리 기자 k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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