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천신청 기간 5일 연장하기로"
[CBS 육덕수 기자] 새누리당 공직자추천위원회(위원장 정홍원)에 참여한 외부 공천위원들이 오는 4·11 총선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에 불출마하겠다고 9일 밝혔다.
권영세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부터 열린 공천위 회의 뒤 "회의에 참여한 공천위 외부위원들이 지역구와 비례대표에 불출마하기로 했다"면서 "개인적 사정으로 참석하지 않은 외부위원 2명도 개별적으로 동의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과 홍사종 미래상상연구소 대표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새누리당 공천위는 또 이미 밝힌 것처럼 공천 접수 시한을 오는 15일까지 5일 더 연장하기로 했다.
권 사무총장은 "비대위 체제로 가면서 공천접수 기간이 짧아 (예비후보들의) 선거 준비기간이 짧은 상황"이라면서 "일정을 연장했지만 다른 부분에 속도를 내 공천이 끝나는 날을 예정된 3월 11일에서 가급적으로 앞당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된 공천위 회의에서 공천위원들은 지역 당협위원장들에게 지역 상황을 듣는데 시간을 할애했다.
지역 당협위원장들은 이 과정에서 단일후보 지역 등에서는 최대한 빨리 후보를 결정하는 등 공천일정을 최소화해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주 초에 다시 열릴 공천위 회의에서는 여론조사 전문가를 초빙해 선거 여론조사에 대한 의견 등을 구할 예정이다.
cosmo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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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도 바꿨는데…與공천위는 계속 '삐걱'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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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부터 열린 공천위 회의 뒤 "회의에 참여한 공천위 외부위원들이 지역구와 비례대표에 불출마하기로 했다"면서 "개인적 사정으로 참석하지 않은 외부위원 2명도 개별적으로 동의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과 홍사종 미래상상연구소 대표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새누리당 공천위는 또 이미 밝힌 것처럼 공천 접수 시한을 오는 15일까지 5일 더 연장하기로 했다.
권 사무총장은 "비대위 체제로 가면서 공천접수 기간이 짧아 (예비후보들의) 선거 준비기간이 짧은 상황"이라면서 "일정을 연장했지만 다른 부분에 속도를 내 공천이 끝나는 날을 예정된 3월 11일에서 가급적으로 앞당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된 공천위 회의에서 공천위원들은 지역 당협위원장들에게 지역 상황을 듣는데 시간을 할애했다.
지역 당협위원장들은 이 과정에서 단일후보 지역 등에서는 최대한 빨리 후보를 결정하는 등 공천일정을 최소화해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주 초에 다시 열릴 공천위 회의에서는 여론조사 전문가를 초빙해 선거 여론조사에 대한 의견 등을 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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