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경찰, 술집서 난동 경찰관 폭행한 20대 입건

양구경찰, 술집서 난동 경찰관 폭행한 20대 입건

[뉴시스] 입력 2012.07.14 23:42
글자크기 글자 크게글자 작게
【양구=뉴시스】이은주 인턴기자 = 강원 양구경찰서는 14일 주점에서 난동을 부리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한 박모(28)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 13일 오전 2시께 양구군 상리의 모 주점에서 행패를 부리며 집기류 등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팔을 꺽어 넘어지게 하고 얼굴에 침을 뱉는 등 공권력에 폭력을 행사한 혐의도 받고 있다.

박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lej@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