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스트라이커 PK 막았다, 이범영 ‘평점 10’

첼시 스트라이커 PK 막았다, 이범영 ‘평점 10’

[일간스포츠] 입력 2012.08.05 06:24수정 2012.08.0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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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평점

GK
정성룡 7 PK 자동문 오명 씻었다. 목 다쳐 후반 16분 교체아웃.
이범영(교체) 10 첼시 스트라이커의 페널티킥을 막았다.

DF
윤석영 7 벨라미와 테이러가 안 보였다. 그만큼 열심히 뛰었다.
김영권 8 인간 방패. 몸 던져 승리 이끌었다.
황석호 7 스터러지 돌파 막다가 두번째 PK 내줬다. 적극적인 커버 플레이로 실수 만회.
김창수 5 킥오프 6분 만에 오른팔 부상으로 교체아웃.
오재석(교체) 6 슈팅 몸 던져 막다가 첫번째 PK 허용. 열심히 뛰었다.

MF
지동원 8 환상 왼발 중거리슛에 축구종가 침묵.
기성용 8 퍼거슨 감독이 스콜스 후계자로 지목한 클레버리 봉쇄. 승부차기 승리 축포까지.
구자철 7 발에 흰색 페인트 발랐다면 녹색 그라운드가 온통 흰색으로 변했을 듯.
박종우 8 상대 볼을 지우개로 지우듯이 뺏어냈다. 홍명보팀의 엄마이자 살림꾼.
남태희 4 눈에 띄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아쉬웠다.
백성동(교체) 5 마지막 교체카드로서 활력 불어 넣었다.

FW
박주영 5 전반 위협적인 헤딩슛. 연장 전반 킬패스. 열심히 뛰었다.